ㅎㅎ 마을 풍경을 찍찍 담는 중 * 이런 곳에도 씨가 생명을 틔워요 ~ 하수구 뚜껑에 ~ 속에 물 흐르는 곳에 ~ * 김순자성도 가져온 꽃나무 오렌지색 꽃이 피는 넝쿨나무입니다 * 이런 모양을 하고 있어요 일년 사이에 전봇대 위까지 마구 올라 갔어요 비오는 날은 더 예쁩니다 [부곡가족] 2011.07.09
* 얘네들은 키가 자꾸 커요 * 얘네들은 키가 자꾸만 커요 작년에 동막1리 마을 입구에서 옮겨온 노랑 다알리아종류인데 꽃 봉오리 맺힌지 10일인데 아직 저러고 있어요 .... ㅊㅊ 감나무 따라잡을꺼 같네요 [부곡가족] 2011.06.30
* 채송화 꽃이 피었어요 * 채송화 꽃이 피었어요 다홍색이 예쁜데 ~ 노랑색 만 피었네요 ~ * 상추 겉 부분을 뜯어냈드니 이렇게 이쁜 모양이 되었어요 ㅎㅎ * 아픈 오이 를 따 주었어요 자라다가 뭐가 부족했나봐요 [부곡가족] 2011.06.29
비 그친 후 아침에 .... * 호박 넝쿨이 하늘 을 향하여 ~ * 접시꽃 색깔이 너무 고와서 .... * 나름 파밭이에요 ㅎㅎ 폭풍에 많이 쓰러졌어요 ~ [부곡가족] 2011.06.28
비온 후 풍경입니다 *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 를 이기지 못해 이렇게 상처를 냅니다 아프겠지요 * 첫번째 호박을 땄습니다 무서워서 먹을 수가 없어서 선교지에 보냈습니다 너무 쫌 자란것 같아요 비가 계속 계속 내리므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 장대비가 너무 너무 내려 이 모냥이 되었어요 ! * 햇 무우 채정숙집사님 가.. [부곡가족] 2011.06.27
마을 할머니 가져오신 ~ 사랑 ㅎㅎ 마을 구인심할머니 머리 예쁘게 하셨다고 지역민 붕사 끝나고 쌀 가져오시면서 같이 가져 오신 햇 콩입니다 .... " 콩 한호큼 가져 왔어요 밥에 놔아서 잡사요" 하셨었는데 잊었어요 ㅎㅎ 오늘 옆집 할머니 오셔서 콩 이야기 하는데 생각났어요 열어 보니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먹을 수 있나요? 어.. [부곡가족]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