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가족]

비온 후 풍경입니다

푸른은총 2011. 6. 27. 15:10

 

*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 를 이기지 못해 이렇게 상처를 냅니다

     아프겠지요

 

 

 

 

 

 

* 첫번째 호박을 땄습니다

    무서워서  먹을 수가 없어서

   선교지에 보냈습니다 

   너무 쫌  자란것 같아요

   비가 계속 계속 내리므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장대비가 너무 너무 내려 이 모냥이 되었어요 !

 

 

 

* 햇 무우

     채정숙집사님 가져오신 예물입니다

 

 

* 첫번째 호박닢을 땄어요

    이쁜집사님께 보내드리느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