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 를 이기지 못해 이렇게 상처를 냅니다
아프겠지요
* 첫번째 호박을 땄습니다
무서워서 먹을 수가 없어서
선교지에 보냈습니다
너무 쫌 자란것 같아요
비가 계속 계속 내리므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 장대비가 너무 너무 내려 이 모냥
이 되었어요 !
* 햇 무우
채정숙집사님 가져오신 예물입니다
* 첫번째 호박닢을 땄어요
이쁜집사님께 보내드리느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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