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혜전도사 영정사진 ㅎㅎ 웃는 얼굴로 하려고 성은회 갔다가 찍은 사진으로 영정사진을 만들었어요 모자 썼다고 누가 뭐라 그러기는 하지만 ㅋㅋ 주님 계신 아름다운 나라 가는데 예쁘게 웃으려고요 항상 표정이 뚱 시무룩해서 사진 찍고 보니 방안 풍경이 너무 지저분하네 [눈물나무] 2018.12.30
[스크랩] 부곡교회를 다녀와서 이번 주 상주 부곡교회 봉사에는 건강 문제로 기자단 두 분(??)이 모두 참석 하지 못해 '봉사후기'와 사진이 없나봅니다. 서툰 솜씨지만 '봉사후기'라도 주섬주섬 적어보겠습니다. 12월15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서 몸이 움츠려드는 날씨에 강변역에 평소보다 10분 늦은 7시 40분에 모여 기.. [눈물나무] 2016.01.15
[스크랩] 감사드립니다_부곡교회 2002년 1월 14일 본 교단의 여교역자 류경혜 전도사님이 부곡교회를 개척하신 이후 현재까지 만 10년이 지난 귀한 역사를 지닌 교회입니다. 상주시 지역 면단위 중에서도 가장 소규모 적이고, 면단위 안에서조차 가장 낙후된 부곡리는 교회의 지리적 여건상 외부에서 많은 인원이나 물적 자.. [눈물나무] 2016.01.15
부끄러운 푸른마음을 전합니다 * 비가 내린다하면 마음은 미리부터 쿵쾅거립니다 늘 마음쓰시며 축복해 주셔서 세상에서 표현할수 없는 높은 언어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해인수녀님의 아름다운 글을 옮기며 부끄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 "마음이 마음에게" - 이 해 인 - 내가 너무 커버려서 맑지 못한 것 밝지 못한 것 .. [눈물나무] 2012.03.22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찍었어요 ♡ * 그리운 은천식구들이 와서 보낸 뜻깊은 시간들이었어요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로운 나머지 삶을 축복합니다 전 온 장로님 홍윤숙권사님 김양기집사님 김연자집사님 [눈물나무] 2011.06.13
풀잎에 함께하다 풀잎에 함께하다 글 / 전 온 미풍에도 부끄러워 고개 들지 못하는 그 몸짓 보았다네. 나는 사랑하는 것들을 놓지 못하여 흔들리는데 비바람 몰아치는 들판 에 몸을 누이고 파란 하늘 맑은 햇살 그리는 푸른 의지를 나는 보았다네. 맨발로도 차마 밟을 수 없는 연약한 몸짓 위에 스며들어 눕고 싶었네 꺾.. [눈물나무] 2011.06.11
그리운 은천교회 소식들~ * 은총 가득한 푸른 날에 예쁜 부곡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상쾌한 바람들이 속삭이는데 한밤중에 고함 도 지르고 모처럼 시원했습니다 ~ ㅎㅎ 온갖 시름 아픔 날려 보내고 나머지 삶이 더 복 되기를 축복합니다 * 새벽 기도회 시간에 찍었어요 ㅎㅎ 그림나라가 이.. [눈물나무] 2011.06.06
류경혜전도사입니다 * 류경혜전도사 쉴 틈없이 기도하며 돌보아야 합니다 * 눈물 심은나무는 눈물을 먹고 자랍니다 눈물나무입니다 * 항상 꽃 피워야 합니다 * 생명의 아픔 * 초록머리 소년 언제까지 잘 생각 일까요 ? [눈물나무]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