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나무]

[스크랩] em이 환경개선에 최고야

푸른은총 2008. 4. 28. 17:27

태안에서 100일째 EM 발효액을 바닷물에 투입하여 기름제거와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 환경특수단 김창용 ㅣ 작성일 : 2008/03/08 ㅣ 조회수 : 336
전국에서 EM을 보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작성자 : 환경특수단 DS2 CTG 김창용(이글은 EM 쎈타)2008년3월8일 자유 게시판 복사 이동한내용 임.

태안에서 100일째 EM 발효액을 바닷물에 투입하여 기름제거와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 환경특수단 DS2 CTG 김창용(이글은 EM 쎈타)2008년3월8일 자유 게시판 복사 이동한내용 임.

전국에서 EM을 보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림니다.
특히 우리 아마추어 무선사인 서울대 교수 이은주님께 태안 기름먹기 사슬 EM을 보내주시는 역활은 EM 환경교육을 받은 전국 농어촌 국민입니다.

EM이란 유용한 미생물 입니다.
EM은 쌀뜨물과 간장.된장.설탕으로 배양하는 물로서 사람이먹으면 유산균.효모.향항세균.등이 공생 몸속에서 몸에 조은 물질만활동한다는 무선사 동호인 서울대대학교 교수 이은주교수님은 연맹 칼지에도 자주 등재된 교수님이심니다. 그분을 존경하고있는 분이 전국으로 강의를 하여 농어촌의 등불 입니다.

지난 겨울 100일동안 전국에서 EM을 태안 기름 제거 방재현장에 공급하여 주신 EM 환경쎈타와 EM환경센타 교육생들이 각지에서 생산한 EM 발효액을 공급해 주어서 태안반도 전역을 조금씩이지만 골고루 바닷가에 투입하였습니다.

EM발효액이 투입된 바다는 다시 청정바다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EM으로 태안을 100일간 씨앗처럼 바닷물 들어올 때 나갈 때 (썰물 믿물) 트럭에 EM발효액 탱크를 실어 기름유출지 전역 이곳저곳을 찾아서 (1차 방재를 자원봉사자와 전문 방제업체가 작업이 완료된 곳) 유용한 미생물 EM을 뿌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방제하러 들어가기 어려운 오지와 산아래 암벽 바위 등은 수중펌프 작동 호스로 EM과 바닷물 1000배을 희석하여 뿌리고, 정부에서 권장하는 값비싼 나이론 부직포 흡착포는 고가인 반면 우리 들녘 논바닥에 지천으로 깔러있는 볏짚은 구매비보다 트럭 운반비가 더 들지만 볏짚으로 이엉을 엮어 바다에 넣기만 하면 기름 흡착력이 뛰어남을 이미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해양경찰과 방재 관리자는 볏짚은 검증이 안 되었으니 사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통곡할 일입니다.
검증 승인된 흡착포 1트럭이면 볏짚을 30트럭쯤 구입이 가능하고 따라서 볏짚은 처리비용 0원이며 기름 먹으 볏짚이 마르면 2차연료로 사용하여도 됩니다.

유용한 미생물 EM으로 방재를 실천하고 본 환경 특수단은 기름 유출지 해수욕장.선창가 백사장. 가두리 어장 갯벌. 파도 방파제 삼각형 방파제. 석축 호암블럭 등. 모래. 암벽바위. 갯벌. 방호벽 돌틈에 고압 세척기와 수중펌프로 2007년 12월 16일 부터 2008년 3월 8일 까지 투입한 지 약 100일을 맞이합니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막이 EM 발효액을 바닷물에 1.000배로 희석하여 바다에 투입하였고 바닷물이 유용한 미생물들의 활동으로 기름먹이 사슬이 자연을 회복하는 따스한 봄날이 오고 있어 미생물이 바다물에서 자라나서 천배 만배로 증식하여 미생물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바다가 청정바다로 소생하고 있음이 바다속 수초를 100일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현실로 입증할 수 있음을 확증하여 수중카메라로 찰영한 바 힘차게 유용한 미생물 EM이 바닷물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더욱 활발하게 생태계 복원을 하고 있어 태안반도 기름유출지는 아직까지 희망을 주고 있습다.

따라서 태안 기름유출지는 볏짚으로 1차 방제를 끝내고 2차는 쌀뜨물 발효액으로 바다를 살리고 있습니다. EM은 바닷속을 살리는 이땅의 인간에게 주신 신의 선물 임을 강조하며 이번 유출사고에 검증 할 수 있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지구환경을 지키는 묘책은 EM임을 선포 합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경칩인 3월 5일을 지나 바닷물 수온이 상승하고 있어 지난 추운 날씨에 3개월여 EM환경센타와 안산도시개발공사, 태안유기농영농조합 전주대학교 에서 EM 원액과 발효액을 지원받아 태안군 서산군 등 이곳저곳 기름유출지를 찿아 열심히 뿌리고 있지만 저희 단체는 전국에 약 1600여 명이 등록되어 다른 단체와 달리 월 회비 없아 노력봉사 만으로 평생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가 어려운 환경특수단과 911 특수 인명구조 재난 구조 단체가 무려 12년을 맞이하지만 모든 경비는 단체장인 단장의 사비로 지원하였고 그 돈은 20여 년 전에 전국에 세워진 옥외 광고물(야립 광고물 옥상 빌보드 탑)관리비를 받아 사용하고있습니다.

본 단은 1차 고압분무기에 EM을 바다물에 섞어 기름제거 후 EM을 투입하는 방재를 실천 하고 있고 따라서 EM 원액을 지원하여 주신 EM 환경센타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의 환경특수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환경특수단에서 태안 자원봉사를 결심한 뜻은 초기방재 때 유조선 기름유출 구멍 3곳을 나무 토막으로 틀어막아 보겠다고 안면도 선진항 가의도 등을 본단의 보트로 사고선박에 접근하여 해결 하겠다고 해양경찰에게 제안 하였으나 해경들이 막아서 묘책 제안이 무산되어 통곡할 때 초등 방재 실폐를 거울 삼아 저의 단원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 !00일간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선포한 바 서울권 경기권역 상수원을 10여 년 강박을 잠수하여 수중 퇴적물을 남모르게 수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에서 또다시 도전 하였습니다.

만리포 해변 볏짚을 깔아 기름 흡착 아이디어 묘책 성공후 YTN 뉴스에 방영된 후 유용한 미생물과의 만남은,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살리는 EM을 만남은 신께서 주신 선물을 말씀을 드립니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07년12월 7일 다음날 8일 KBS수중찰영팀의 요청으로 9일 새벽 서울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KBS수중찰영팀과 태안군 소원면 의향 2리(개목장)에 오전 8시에 도착 대전 KBS 육상찰영팀과 의향리 어촌계장(이충경)님외 주민4인과 어선에 승선하여 오전9시경 사고선박이 보이는 곳에서 김창용의 수중찰영 장비로 찰영하여 그날밤 KBS 2TV 8시뉴스와 KBS 1TV 9시뉴스에 방송에 제보하였고 일주일후 16일 "안면도 천수만 청정해역 지키기 비상! 오일펜스 뚫려 타르상륙" KBS 1TV, 2TV 뉴스에 방송제보를 하였습니다.

저의 환경특수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이땅에 주신 신비의 선물 EM을 지원하여 주신님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태안기름제거와 생태계복원 EM방제법(EM환경센타 작성)

태안 원유유출 사태 이후 남은 과제는 남아 있는 기름제거와 생태계 복원이다.

기름제거는 첫째 모래와 자갈, 모래사장 기름제거 둘째 바위와 돌에 엉겨붙은 타르제거 셋째 갯벌 속에 스며든 원유제거를 2차 3차 오염이 없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끝내고, 원유와 유화제로 만신창이 되버린 갯벌을 되살려 종의 다양성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이다.

유출된 원유가 바위와 돌에 달라붙어 굳은 타르는 쉽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 방제회사에서 고온 고압 분무기를 사용하지만 타르를 떼어낸다하더라도 흡착포로 제거할 수 있는 양은 10%에 지나지 않고 90%는 바다로 흘러든다. 이게 바로 2차 오염이고 갯벌을 또다시 죽이는 방법인 것이다. 타르나 기름기는 이미 휘발성을 상실한 상태이므로 흡착포로도 거의 제거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EM발효액을 사용하면 손쉽게 제거가 되고 나머지는 분해가 되면서 물이 맑아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갯벌이다. 바다를 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은 결국 갯벌을 살리느냐 살리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유유출 사고가 겨울에 일어났기에 망정이지 겨울이 아니었다면 갯벌을 살리는 일은 멀고도 험할뻔 했다. 갯벌이 풀려 있는 상태이고 바닷물이 따뜻했다면 원유로 오염된 갯벌이 온 서해바다를 떠다니며 서해 갯벌 전부를 죽였으리라. 갯벌은 미생물의 보고! 즉 보물창고이다. 갯벌은 3월하순에서 4월 초면 풀린다. 그때가서 손을 쓰려면 때를 놓쳐 생태계 복원을 10년, 20년 늦추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밖에 없다. 지금이 적당한 때이다.

지금 유용미생물을 쓰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유용미생물은 사람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미생물들이 자리잡고 공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대 자연과학대 자원생명과학부 이은주 교수 등 전문가들은 따개비나 굴 등이 지나치게 많은 원유유출 이전의 한쪽으로 치우친 생태계를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므로써 오히려 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생태계 균형을 바로잡아 주어 이전보다 훨씬 건강한 갯벌이 되어 생산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며 2~3년이면 생태계 복원이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유용미생물(EM)방제법

1. 바위와 돌

EM과 바닷물을 1:100으로 희석하여 걸레를 적셔 바위와 돌을 닦는다. 희석액에 EM비누를 녹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임. 바위와 돌을 희석액으로 적셔두고 3~4분 뒤에 솔로 닦으면 가장 좋음.

2. 모래와 자갈

큰돌 아래에 있는 모래와 자갈은 아직도 기름천지다. 큰돌을 옆으로 옮겨놓고 모래와 자갈을 파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 EM희석액을 붓는다. 바로 타르와 기름이 뜨면 흡착포로 제거를 하고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모래와 자갈을 박박 문지르면 원래의 모래와 자갈이 된다.

3. 모래사장

모래사장이 시작되는 들머리에 EM희석액을 부어준다. 모래에 스며들며 아랫쪽까지 깨끗해지며 바다쪽으로 스며 나가며 점점 모래사장을 정화한다. 초기 1주일은 매일, 2주째는 2일마다, 3주째부터는 3일마다 뿌려 주고 유용미생물이 자리를 잡으면 5일마다 뿌려 주면 효과적이다.

4. 갯벌

원유를 걷어낸 갯벌은 기름기가 많이 남아 있지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인다. 그러나 바다 생물 특히 게가 살아남기 위해 갯벌 아래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며 파놓은 구멍으로 원유가 흘러들어 조금만 파보면 시꺼먼 원유가 고여 있다.

1) 군데군데 구덩이를 판다.

2) EM희석액을 붓는다.

3) 원유가 뜨면 흡착포로 제거한다.

4) 나머지는 그대로 두면 분해된다.

5) 날마다 반복한다.

그러나 갯벌에 들어가 작업하기는 어렵다. 발이 푹푹 빠지기 때문에 들어가기가 어렵고 빠지면 빠져 나오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도 일어날 수 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1) EM흙공을 힘껏 던져 될 수 있으면 깊이 박히게 한다. EM흙공이 갯벌에서 풀어지는 시간은 약 10일. EM흙공만들기- EM환경센타 홈페이지 참고.

2)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밀물이 든 뒤에 배를 타고 나가 바다에 던져 준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므로 현지 어민들이 하는 게 좋다.

3) 당분간은 날마다 반복한다.

4) 가까운 갯벌은 날마다 EM희석액을 뿌려준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배에 싣고나가 뿌려준다.

5) EM퇴비를 넣어주는 것이 갯벌을 살리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다. EM퇴비 만들기- EM환경센타 홈페이지 참고.

4. 바다

1) 유화제 대신 EM희석액을 뿌린다.

2) EM흙공을 대량 넣어준다.

3) 지속적으로 1) 과 2)를 반복한다. 2년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

유용미생물 EM은

1. 저비용 고효율이고

2. 누구나 손쉽게 발효액을 만들어 쓸 수 있으므로 현지 주민이나 자원봉사자 등 인력만 있으면 지속적으로 방제를 할 수 있다.

3. 생태계 복원력이 뛰어나다.

4.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종의 다양성과 생태계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EM으로 다시 태안을 자연을 회복하는 자원봉사를 하는 저 김창용 부부는 금방 찾아오는 봄날이 빨리와 주시면하는 바램지요?

더욱더 많은 이엠을 생산하여 태안에서 함께 아름다운 서해를 지키는 되살리는 일에 함께할수 있기를 그리고 정부는 돈 안드는 EM 과 벼단을 지방에 권장하시기 바람니다.

EM 환경센타 이영민 선생님은 75세의 연세에 전국 농.어민 조합원등 사람이 모이는곳 이면 어느곳 이라도 강의는 20여년를 이어져 아들 어게 전수하여 서울대학교수로 부자님과 제주에서 10일 전국에서 20일을 친환경 교육 주최하시는 강의에 찬사를 보냄니다.

따라서 이영민 선생님은 1982년이후 20여년을 (일본과 한국)을 오고 가시면서 (일본인) 히가 테루오 류큐대학교 농학박사님의 수제자로서 대한민국인으로는 처음 (EM기술을 전수) 받아 EM 환경혁명 한국에 이루신분이다.

국내에서 20여년전 처음 (EM기술) 개발자로서 EM기술에 의한 농업.공업.환경. 물. 그리고 예방의학등.다방에서 EM공생기술을 알리는데 힘써오시였읍니다.
이영민 선생님은 아들 이창홍 (서울대학교)생물 학과 교수님에게 EM기술을 전수하여 NGO지구환경.공생네트워크.지구를 구하는 대 변혁을 국내외에서 활동중이심니다.

특히 우리 아마추어 무선사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님의 강의는 대한민국 토양과 바다를 살리는 원동역 되였읍니다. 따라서 매달열리는 정크에서 강의를 요청합니다.
EM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태안에서 100일째를 마지하는 김창용 글올림니다

3월 9일 토요일 세벽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 내 수비치 케슬 숙박 3개월을 맞이하면서 끝까지 두서 없는 글 읽어주신 분은 환경인님으로 모십니다.

김단장 연락처 010-5271-5000번 WWW.6M0IY.COM. WWW.환경특수단.COM 911특수구조대

전국에서 EM을 보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림니다.
특히 우리 아마추어 무선사인 서울대 교수 이은주님께 태안 기름먹기 사슬 EM을 보내주시는 역활은 EM 환경교육을 받은 전국 농어촌 국민입니다.


태안에서 100일째 EM 발효액을 바닷물에 투입하여 기름제거와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 환경특수단 DS2 CTG 김창용(이글은 EM 쎈타)2008년3월8일 자유 게시판 복사 이동한내용 임.

전국에서 EM을 보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림니다.
특히 우리 아마추어 무선사인 서울대 교수 이은주님께 태안 기름먹기 사슬 EM을 보내주시는 역활은 EM 환경교육을 받은 전국 농어촌 국민입니다.

EM이란 유용한 미생물 입니다.
EM은 쌀뜨물과 간장.된장.설탕으로 배양하는 물로서 사람이먹으면 유산균.효모.향항세균.등이 공생 몸속에서 몸에 조은 물질만활동한다는 무선사 동호인 서울대대학교 교수 이은주교수님은 연맹 칼지에도 자주 등재된 교수님이심니다. 그분을 존경하고있는 분이 전국으로 강의를 하여 농어촌의 등불 입니다.

태안에서 100일째 EM 발효액을 바닷물에 투입하여 기름제거와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 환경특수단 DS2 CTG 김창용(이글은 EM 쎈타)2008년3월8일 자유 게시판 복사 이동한내용 임.

전국에서 EM을 보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림니다.
특히 우리 아마추어 무선사인 서울대 교수 이은주님께 태안 기름먹기 사슬 EM을 보내주시는 역활은 EM 환경교육을 받은 전국 농어촌 국민입니다.

EM이란 유용한 미생물 입니다.
EM은 쌀뜨물과 간장.된장.설탕으로 배양하는 물로서 사람이먹으면 유산균.효모.향항세균.등이 공생 몸속에서 몸에 조은 물질만활동한다는 무선사 동호인 서울대대학교 교수 이은주교수님은 연맹 칼지에도 자주 등재된 교수님이심니다. 그분을 존경하고있는 분이 전국으로 강의를 하여 농어촌의 등불 입니다.

지난 겨울 100일동안 전국에서 EM을 태안 기름 제거 방재현장에 공급하여 주신 EM 환경쎈타와 EM환경센타 교육생들이 각지에서 생산한 EM 발효액을 공급해 주어서 태안반도 전역을 조금씩이지만 골고루 바닷가에 투입하였습니다.

EM발효액이 투입된 바다는 다시 청정바다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EM으로 태안을 100일간 씨앗처럼 바닷물 들어올 때 나갈 때 (썰물 믿물) 트럭에 EM발효액 탱크를 실어 기름유출지 전역 이곳저곳을 찾아서 (1차 방재를 자원봉사자와 전문 방제업체가 작업이 완료된 곳) 유용한 미생물 EM을 뿌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방제하러 들어가기 어려운 오지와 산아래 암벽 바위 등은 수중펌프 작동 호스로 EM과 바닷물 1000배을 희석하여 뿌리고, 정부에서 권장하는 값비싼 나이론 부직포 흡착포는 고가인 반면 우리 들녘 논바닥에 지천으로 깔러있는 볏짚은 구매비보다 트럭 운반비가 더 들지만 볏짚으로 이엉을 엮어 바다에 넣기만 하면 기름 흡착력이 뛰어남을 이미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해양경찰과 방재 관리자는 볏짚은 검증이 안 되었으니 사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통곡할 일입니다.
검증 승인된 흡착포 1트럭이면 볏짚을 30트럭쯤 구입이 가능하고 따라서 볏짚은 처리비용 0원이며 기름 먹으 볏짚이 마르면 2차연료로 사용하여도 됩니다.

유용한 미생물 EM으로 방재를 실천하고 본 환경 특수단은 기름 유출지 해수욕장.선창가 백사장. 가두리 어장 갯벌. 파도 방파제 삼각형 방파제. 석축 호암블럭 등. 모래. 암벽바위. 갯벌. 방호벽 돌틈에 고압 세척기와 수중펌프로 2007년 12월 16일 부터 2008년 3월 8일 까지 투입한 지 약 100일을 맞이합니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막이 EM 발효액을 바닷물에 1.000배로 희석하여 바다에 투입하였고 바닷물이 유용한 미생물들의 활동으로 기름먹이 사슬이 자연을 회복하는 따스한 봄날이 오고 있어 미생물이 바다물에서 자라나서 천배 만배로 증식하여 미생물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바다가 청정바다로 소생하고 있음이 바다속 수초를 100일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현실로 입증할 수 있음을 확증하여 수중카메라로 찰영한 바 힘차게 유용한 미생물 EM이 바닷물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더욱 활발하게 생태계 복원을 하고 있어 태안반도 기름유출지는 아직까지 희망을 주고 있습다.

따라서 태안 기름유출지는 볏짚으로 1차 방제를 끝내고 2차는 쌀뜨물 발효액으로 바다를 살리고 있습니다. EM은 바닷속을 살리는 이땅의 인간에게 주신 신의 선물 임을 강조하며 이번 유출사고에 검증 할 수 있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지구환경을 지키는 묘책은 EM임을 선포 합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경칩인 3월 5일을 지나 바닷물 수온이 상승하고 있어 지난 추운 날씨에 3개월여 EM환경센타와 안산도시개발공사, 태안유기농영농조합 전주대학교 에서 EM 원액과 발효액을 지원받아 태안군 서산군 등 이곳저곳 기름유출지를 찿아 열심히 뿌리고 있지만 저희 단체는 전국에 약 1600여 명이 등록되어 다른 단체와 달리 월 회비 없아 노력봉사 만으로 평생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가 어려운 환경특수단과 911 특수 인명구조 재난 구조 단체가 무려 12년을 맞이하지만 모든 경비는 단체장인 단장의 사비로 지원하였고 그 돈은 20여 년 전에 전국에 세워진 옥외 광고물(야립 광고물 옥상 빌보드 탑)관리비를 받아 사용하고있습니다.

본 단은 1차 고압분무기에 EM을 바다물에 섞어 기름제거 후 EM을 투입하는 방재를 실천 하고 있고 따라서 EM 원액을 지원하여 주신 EM 환경센타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의 환경특수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환경특수단에서 태안 자원봉사를 결심한 뜻은 초기방재 때 유조선 기름유출 구멍 3곳을 나무 토막으로 틀어막아 보겠다고 안면도 선진항 가의도 등을 본단의 보트로 사고선박에 접근하여 해결 하겠다고 해양경찰에게 제안 하였으나 해경들이 막아서 묘책 제안이 무산되어 통곡할 때 초등 방재 실폐를 거울 삼아 저의 단원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 !00일간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선포한 바 서울권 경기권역 상수원을 10여 년 강박을 잠수하여 수중 퇴적물을 남모르게 수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에서 또다시 도전 하였습니다.

만리포 해변 볏짚을 깔아 기름 흡착 아이디어 묘책 성공후 YTN 뉴스에 방영된 후 유용한 미생물과의 만남은,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살리는 EM을 만남은 신께서 주신 선물을 말씀을 드립니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07년12월 7일 다음날 8일 KBS수중찰영팀의 요청으로 9일 새벽 서울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KBS수중찰영팀과 태안군 소원면 의향 2리(개목장)에 오전 8시에 도착 대전 KBS 육상찰영팀과 의향리 어촌계장(이충경)님외 주민4인과 어선에 승선하여 오전9시경 사고선박이 보이는 곳에서 김창용의 수중찰영 장비로 찰영하여 그날밤 KBS 2TV 8시뉴스와 KBS 1TV 9시뉴스에 방송에 제보하였고 일주일후 16일 "안면도 천수만 청정해역 지키기 비상! 오일펜스 뚫려 타르상륙" KBS 1TV, 2TV 뉴스에 방송제보를 하였습니다.

저의 환경특수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이땅에 주신 신비의 선물 EM을 지원하여 주신님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태안기름제거와 생태계복원 EM방제법(EM환경센타 작성)

태안 원유유출 사태 이후 남은 과제는 남아 있는 기름제거와 생태계 복원이다.

기름제거는 첫째 모래와 자갈, 모래사장 기름제거 둘째 바위와 돌에 엉겨붙은 타르제거 셋째 갯벌 속에 스며든 원유제거를 2차 3차 오염이 없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끝내고, 원유와 유화제로 만신창이 되버린 갯벌을 되살려 종의 다양성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이다.

유출된 원유가 바위와 돌에 달라붙어 굳은 타르는 쉽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 방제회사에서 고온 고압 분무기를 사용하지만 타르를 떼어낸다하더라도 흡착포로 제거할 수 있는 양은 10%에 지나지 않고 90%는 바다로 흘러든다. 이게 바로 2차 오염이고 갯벌을 또다시 죽이는 방법인 것이다. 타르나 기름기는 이미 휘발성을 상실한 상태이므로 흡착포로도 거의 제거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EM발효액을 사용하면 손쉽게 제거가 되고 나머지는 분해가 되면서 물이 맑아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갯벌이다. 바다를 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은 결국 갯벌을 살리느냐 살리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유유출 사고가 겨울에 일어났기에 망정이지 겨울이 아니었다면 갯벌을 살리는 일은 멀고도 험할뻔 했다. 갯벌이 풀려 있는 상태이고 바닷물이 따뜻했다면 원유로 오염된 갯벌이 온 서해바다를 떠다니며 서해 갯벌 전부를 죽였으리라. 갯벌은 미생물의 보고! 즉 보물창고이다. 갯벌은 3월하순에서 4월 초면 풀린다. 그때가서 손을 쓰려면 때를 놓쳐 생태계 복원을 10년, 20년 늦추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밖에 없다. 지금이 적당한 때이다.

지금 유용미생물을 쓰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유용미생물은 사람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미생물들이 자리잡고 공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대 자연과학대 자원생명과학부 이은주 교수 등 전문가들은 따개비나 굴 등이 지나치게 많은 원유유출 이전의 한쪽으로 치우친 생태계를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므로써 오히려 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생태계 균형을 바로잡아 주어 이전보다 훨씬 건강한 갯벌이 되어 생산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며 2~3년이면 생태계 복원이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유용미생물(EM)방제법

1. 바위와 돌

EM과 바닷물을 1:100으로 희석하여 걸레를 적셔 바위와 돌을 닦는다. 희석액에 EM비누를 녹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임. 바위와 돌을 희석액으로 적셔두고 3~4분 뒤에 솔로 닦으면 가장 좋음.

2. 모래와 자갈

큰돌 아래에 있는 모래와 자갈은 아직도 기름천지다. 큰돌을 옆으로 옮겨놓고 모래와 자갈을 파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 EM희석액을 붓는다. 바로 타르와 기름이 뜨면 흡착포로 제거를 하고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모래와 자갈을 박박 문지르면 원래의 모래와 자갈이 된다.

3. 모래사장

모래사장이 시작되는 들머리에 EM희석액을 부어준다. 모래에 스며들며 아랫쪽까지 깨끗해지며 바다쪽으로 스며 나가며 점점 모래사장을 정화한다. 초기 1주일은 매일, 2주째는 2일마다, 3주째부터는 3일마다 뿌려 주고 유용미생물이 자리를 잡으면 5일마다 뿌려 주면 효과적이다.

4. 갯벌

원유를 걷어낸 갯벌은 기름기가 많이 남아 있지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인다. 그러나 바다 생물 특히 게가 살아남기 위해 갯벌 아래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며 파놓은 구멍으로 원유가 흘러들어 조금만 파보면 시꺼먼 원유가 고여 있다.

1) 군데군데 구덩이를 판다.

2) EM희석액을 붓는다.

3) 원유가 뜨면 흡착포로 제거한다.

4) 나머지는 그대로 두면 분해된다.

5) 날마다 반복한다.

그러나 갯벌에 들어가 작업하기는 어렵다. 발이 푹푹 빠지기 때문에 들어가기가 어렵고 빠지면 빠져 나오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도 일어날 수 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1) EM흙공을 힘껏 던져 될 수 있으면 깊이 박히게 한다. EM흙공이 갯벌에서 풀어지는 시간은 약 10일. EM흙공만들기- EM환경센타 홈페이지 참고.

2)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밀물이 든 뒤에 배를 타고 나가 바다에 던져 준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므로 현지 어민들이 하는 게 좋다.

3) 당분간은 날마다 반복한다.

4) 가까운 갯벌은 날마다 EM희석액을 뿌려준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배에 싣고나가 뿌려준다.

5) EM퇴비를 넣어주는 것이 갯벌을 살리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다. EM퇴비 만들기- EM환경센타 홈페이지 참고.

4. 바다

1) 유화제 대신 EM희석액을 뿌린다.

2) EM흙공을 대량 넣어준다.

3) 지속적으로 1) 과 2)를 반복한다. 2년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

유용미생물 EM은

1. 저비용 고효율이고

2. 누구나 손쉽게 발효액을 만들어 쓸 수 있으므로 현지 주민이나 자원봉사자 등 인력만 있으면 지속적으로 방제를 할 수 있다.

3. 생태계 복원력이 뛰어나다.

4.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종의 다양성과 생태계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EM으로 다시 태안을 자연을 회복하는 자원봉사를 하는 저 김창용 부부는 금방 찾아오는 봄날이 빨리와 주시면하는 바램지요?

더욱더 많은 이엠을 생산하여 태안에서 함께 아름다운 서해를 지키는 되살리는 일에 함께할수 있기를 그리고 정부는 돈 안드는 EM 과 벼단을 지방에 권장하시기 바람니다.

EM 환경센타 이영민 선생님은 75세의 연세에 전국 농.어민 조합원등 사람이 모이는곳 이면 어느곳 이라도 강의는 20여년를 이어져 아들 어게 전수하여 서울대학교수로 부자님과 제주에서 10일 전국에서 20일을 친환경 교육 주최하시는 강의에 찬사를 보냄니다.

따라서 이영민 선생님은 1982년이후 20여년을 (일본과 한국)을 오고 가시면서 (일본인) 히가 테루오 류큐대학교 농학박사님의 수제자로서 대한민국인으로는 처음 (EM기술을 전수) 받아 EM 환경혁명 한국에 이루신분이다.

국내에서 20여년전 처음 (EM기술) 개발자로서 EM기술에 의한 농업.공업.환경. 물. 그리고 예방의학등.다방에서 EM공생기술을 알리는데 힘써오시였읍니다.
이영민 선생님은 아들 이창홍 (서울대학교)생물 학과 교수님에게 EM기술을 전수하여 NGO지구환경.공생네트워크.지구를 구하는 대 변혁을 국내외에서 활동중이심니다.

특히 우리 아마추어 무선사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님의 강의는 대한민국 토양과 바다를 살리는 원동역 되였읍니다. 따라서 매달열리는 정크에서 강의를 요청합니다.
EM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태안에서 100일째를 마지하는 김창용 글올림니다

3월 9일 토요일 세벽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 내 수비치 케슬 숙박 3개월을 맞이하면서 끝까지 두서 없는 글 읽어주신 분은 환경인님으로 모십니다.

김단장 연락처 010-5271-5000번 WWW.6M0IY.COM. WWW.환경특수단.COM 911특수구조대

출처 : 농촌사랑목회자모임
글쓴이 : 주나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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